2027년 5월 출간 예정
잃지 않는 연습
사회초년생이 돈·집·계약에서 손해 보지 않는 법
- 월급지킴이 지음
- 330여 쪽 PDF
- 4부 16장 + 부록
- 2026년 10월 기준 (출간 전 최신 기준으로 갱신)
돈을 불리는 책이 아닙니다. 첫 월급부터 첫 방 계약까지, 사회초년생이 크게 잃기 쉬운 길목을 공식 자료로 확인해 미리 짚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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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돈이 새고 있었습니다
카드 한 장 없이 성실하게 살았더니 신용점수가 낮게 나옵니다. 월세 세액공제를 몰라서 돌려받을 수 있던 세금을 그냥 넘깁니다. 계약서를 대충 읽은 친구는 보증금을 돌려받는 데 1년 넘게 걸립니다.
아무도 속이지 않았습니다. 제도와 계약 대부분이 "알고 있겠지"라는 전제 위에 서 있을 뿐입니다. 신청해야 주는 공제가 있고, 기한 안에 움직여야 지켜지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한이 끝나 간다고 알려 주는 문자는 대개 오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돈을 크게 불리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종목을 사라, 어느 동네가 오른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런 손해는 날마다 조금씩 오지 않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날, 합의 전화를 받는 날,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날 한꺼번에 옵니다. 그 하루에 무엇을 확인할지를 적은 책입니다.
14가지
이 책이 미리 짚는 손해 길목
- 근로계약서 사본 없이 시작해 수습 감액·연차·퇴직금 계산에서 밀리는 일 1장
- 중소기업 청년 감면, 월세 세액공제를 몰라 연말정산에서 덜 돌려받는 일. 놓친 공제는 5년 안에 경정청구로 되찾는 법까지 2장
- 3.3% 떼인 부업·프리랜서 소득을 5월에 신고하지 않고 넘기는 일 2장
- 신용 기록이 없어서, 또는 리볼빙·카드론·현금서비스 때문에 다음 대출 문이 좁아지는 일 3장
- 한 통장에 섞인 월급이 전부 '써도 되는 돈'처럼 보여 비상금 없이 사는 일 4장
- 겹치는 보험에 돈을 내고 정작 필요한 보험은 빠져 있는 일, 저축처럼 소개받은 보험을 일찍 깨서 원금을 잃는 일 5장
- 본인부담상한제·산정특례·재난적의료비를 몰라 큰 병원비를 그대로 다 내는 일 6장
- 빌려준 돈을 증거·주소 없이 빌려줘 놓고 돌려받지 못하는 일. 내용증명, 지급명령, 소액사건 전자소송 순서까지 7장
- "이벤트가라 환불이 어려워요"라는 말에 이용권 환급을 포기하는 일, 사고 합의서의 권리 포기 문구에 서명하는 일 8장
- 부모님이 남긴 빚을 3개월 기한을 몰라 그대로 물려받는 일 8장
-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을 안 보고 전월세 계약을 하는 일, 잔금 날 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 신청 순서를 놓치는 일 9장
- 청약통장을 미루거나 대출 한도를 은행 말만 듣고 정해서 집 계획이 꼬이는 일, 구축 수리비를 빼고 집값을 계산하는 일 11~12장
- 리딩방·코인·지인 투자 권유에 등록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돈을 넣는 일 14~15장
- 보증과 명의(휴대폰·통장·사업자)를 빌려줬다가 남의 빚을 떠안는 일 15장
이 책이 맞는 분, 맞지 않는 분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첫 월급을 받았거나 곧 받는데, 명세서의 4대보험·소득세 줄부터 낯선 분
- 혼자 살 방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등기부를 한 번도 떼어 본 적 없는 분
- 연말정산 화면에서 모르는 칸이 나오면 그냥 '다음'을 누르던 분
- 부모님이나 지인이 권한 보험·투자를 어떻게 판단할지 기준이 없는 분
- 큰 수익보다 바보같이 잃는 일이 더 무서운 분
이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 종목 추천, 매수·매도 시점, 오를 동네를 찾는 분 — 이 책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 지금 진행 중인 소송·세무조사·분쟁의 구체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분 — 변호사·세무사 상담이 맞습니다. 이 책은 무료로 물어볼 수 있는 공공 창구를 안내합니다.
- 이미 금융·부동산 실무를 잘 아는 분 — 처음 겪는 사람 기준으로 쓴 책이라 기초 설명이 많습니다.
미리보기
본문 6쪽 먼저 보기
누르면 크게 열려요. 휴대폰에서 읽기 편한지도 여기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쪽 번호는 원고 기준이라 출간본에서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목차
4부 16장 + 부록
프롤로그
- 겁이 많아서 다행이었던 순간들
1부 첫 월급을 받았다면
- 1장. 첫 출근 전에 확인할 것: 근로계약서와 월급명세서수습, 최저임금·주휴수당, 5인 기준, 연차, 퇴직금, 임금 체불
- 2장. 월급에서 제일 먼저 빠져나가는 돈, 세금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중소기업 청년 감면, 경정청구, 3.3%와 5월 종합소득세
- 3장. 아무 일도 안 했는데 신용점수가 낮은 이유기록 만드는 법, 연체 단계, 기한의 이익, 카드론·리볼빙, 채무조정 창구
- 4장. 통장을 나누면 돈의 길이 보인다비상금, 적금·정책 상품, ISA·연금저축·IRP, 이직할 때 퇴직연금, 불규칙한 수입 다루기
2부 큰일을 작게 만드는 준비
- 5장. 보험은 사는 게 아니라 고르는 것내 보험 조회, 실손의료보험 세대와 전환, 진단비, 저축형 보험 판별법
- 6장. 수리비가 가장 비싼 자산, 몸무료 검진, 스케일링, 병원비 상한 제도, 응급실 이용, 마음이 힘들 때 연락처
- 7장.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증거·독촉·주소, 지급명령과 소액사건, 전자소송 따라 하기, 공증
- 8장. 환불, 사고, 상속 — 모르면 손해 보는 생활 법률이용권 환불, 할부항변권, 교통사고 합의, 상속 포기·한정승인, 중고거래 사기, 명의 도용
3부 집이라는 가장 큰 계약
- 9장. 첫 방을 계약하는 날등기부·건축물대장 읽기, 보증보험 한도 계산, 계약 당일과 잔금 날 순서, 특약, 임차권등기
- 10장. '평범한 집'은 왜 평범하지 않을까평균과 중위값, 월 상환 한도 계산
- 11장. 집을 사기 전까지 덜 쓰고 버티는 법공공임대, 버팀목 대출, 월세 세액공제, 청약통장
- 12장. 내 집 마련 지도: 청약, 매매, 대출청약 가점, 매매 절차, 구축 수리비, 대출 한도(DSR·LTV·정책대출)
- 13장. 좋은 동네를 알아보는 눈출퇴근 시간, 교통 호재 확인법, 실거래가 읽기, 갭투자 계산
4부 돈보다 오래 남는 것
- 14장. 투자 공부, 어디까지 해야 할까리딩방 등록 조회, 비용·세금·계좌, 적립식 자동매수
- 15장. 친절한 사람과 믿을 수 있는 사람돈 빌려 달라는 부탁, 보증과 명의, 다단계, 로맨스 스캠, 회사에서 오가는 돈
- 16장. 겁 많은 사람이 끝까지 남는다평균과 비교하지 않기, 해마다 할 일을 달력에 넣기
부록. 필요할 때 펼쳐 보는 페이지
- 상황별 체크리스트 25종도움받을 곳(기관·전화번호), 청년정책 찾는 법, 이직·퇴사 체크리스트, 첫 차 계산서, 용어 풀이
구성
무엇이 들어 있나요
본문 PDF 원고 완성
330여 쪽 · 프롤로그 + 4부 16장 + 부록
- 장마다 계산해 보기(등장인물의 숫자로 세금·대출·보증금 계산), 조심, 체크리스트, 자주 받는 질문, 이 장에서 챙길 것
- 도움받을 곳: 국세청,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소비자원(1372), 대한법률구조공단(132), HUG, 고용노동부(1350) 등
- 장 끝 '참고한 자료': 기관명·자료명·확인 연월 표시
기준일과 개정 안내
금액·비율·기한·제도는 2026년 10월 기준으로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HUG, 대법원 전자소송, 한국소비자원, 국가법령정보센터 같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해 썼습니다. 세율, 최저임금, 대출 규제처럼 해가 바뀌면 달라지는 숫자는 출간 전에 그때의 최신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고칩니다.
발표만 되고 아직 시행되지 않은 내용은 본문에 따로 표시했고,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못 했다고 적었습니다. 실제로 신청하거나 계약하기 전에는 해당 기관에서 최신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출간 소식
2027년 5월에 나옵니다
지금은 출간 전이라 예약 주문이나 결제를 받지 않아요. 이메일이나 연락처도 따로 모으지 않아요. 그 사이에 무료 계산기와 체크리스트를 먼저 써 보세요.
출간 소식은 블로그에서 안내할게요. 블로그 주소: 준비 중
면책 안내
- 이 책은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교양서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본문에 나오는 상품·지수 이야기는 지은이 개인의 선택을 예로 든 것이고,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 세금·법률 내용은 일반 정보입니다. 같은 제도라도 가족 관계나 계약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개별 사안은 국세청 상담센터(126), 대한법률구조공단(132) 같은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 책에 나오는 도윤·서연·현우는 계산을 보여 드리려고 만든 가상 인물입니다.
- 이 책을 따른다고 손해가 생기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판단할 때 옆에 놓고 견주어 보는 기준을 드립니다.





